학교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가끔 나오곤 한다.
이미 떠난 사람인데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린다..
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하였기에.. 그렇게 되는가..
몇몇은 오르내릴만 하지만 몇몇은 잘 모르겠다..
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는다.. 모르기에 나대지 않는 것이다.
돈을 남기면 하수, 업적을 남기면 중수, 사람을 남기면 고수다. -고토 신페이- 아직까지는 나는 사람을 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. 주변에 좋은 사람이 참 많기 떄문이다. 그 중에서도 내가 평생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. 어쩃건 나는 그냥 사람이 좋아서 그렇게 주변에 같이 있고 싶고 잘 대해준다고 생각한다. 그 사람들이 언제 떠나갈지 언제까지 알고지낼 지는 잘 모르지만 특별한 일이 있거나 내가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그냥 좋게 좋게 잘 보내고 싶다.
약한 것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. 하나는 부러지는 것이고, 하나는 휘어지는 것이다. -J.R.로우얼- 예전에 입시를 볼 때 많이 부러지고 휘어지고 하였다.. 시험을 보는 족족 다 떨어졌다.. 그럴 수 밖에 없었다.. 한참 놀다가 시험 직전 한 두 달전에 준비를 하였기 때문이다. 기초적인 것들은 그냥 했었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꽤 급하게 하였다.. 솔직히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하고 연습을 했다면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아도 그냥 보면 되는 것인데..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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