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다스리는 마음의 손





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.

-게오르크 헤겔-

나는 연습을 한답시고 꽤 많은 것에 마음을 닫고 있었다. 연애.. 또 내가 지금
만나고 있는 친구들 이외의 다른 친구들.. 나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비슷한 사람들..
또 가족들에게까지.. 참 별로 보지도 않고 연락도 잘 안하고 그냥 저냥 하는 것만 하고
놀기만 놀고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그리 살아왔던 것 같다. 물론 다 다행스럽게도 과거의
이야기이긴 하지만.. 지금은 꽤 많이 고쳤다. 지극히 자연스럽게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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