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말을 듣지 않게 하라







딱 하나 내가 절대 원치 않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
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.

-단 슐라-

교수님께서 내가 클리닉을 한 번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
원래는 나와 같은 반이었지만 이제 그 교수님반으로 들어가게 된
친구와 비교를 하면서 얘보라고 너가 노는 사이에 엄청 열심히 한다고
그렇게 말씀을 하셨다. 솔직히 내가 그렇게 많은 연습을 한 것은 아니지만
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실 필요는 없었지않나.. 생각을 한다.
뭐 자극받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지만 그래도 나는 내 할 것을 하며
할란다. 빼먹을 것 빼먹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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