굳이 사서 그럴필요까지는 없다






매 경기마다 세상의 무게를 자신의 어깨 위로 올리려고 할 필요는 전혀 없다.
안 그래도 저절로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.

-루이스 오어-

지금 나의 어깨는 무겁다.. 할 과제들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..
과한 느낌의 과제이지만.. 참..그래도 까라면 까야지 어떻하겠나..
나죽었소..하고 임해볼 심산이다. 그 중에서 내가 건질 것이 또 있을 것이니
일단 부딪혀 볼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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