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실히 쌓은 내 힘






나야말로 내가 의지할 곳이다. 착실한 내 힘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.

-법구-

내가 나에게 의지하는 것... 의지를 한다기 보다는 내가 나를 믿는다는
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 지금 상황이 많이 급하고 또 힘들고
할 것도 확실히 많지만 마음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. 내가 일단 먼저 해야할 것을
알기에 그것을 먼저 다 끝내야 내가 다른 것을 할 수 있기에 그것에 일단
집중하고 있다. 일단 나는 내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자주 아픈 사랑

도움받은 것은 꼭 기억하라

용기로 얻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