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이미 지나간 것







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
비난하여 무엇하리.

-공자-

학교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가끔 나오곤 한다.
이미 떠난 사람인데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린다..
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하였기에.. 그렇게 되는가..
몇몇은 오르내릴만 하지만 몇몇은 잘 모르겠다..
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는다.. 모르기에 나대지 않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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